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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오전 청주 라마다호텔 우암홀에서 충북대학교 윤여표 총장이 ‘지역발전과 대학의 역할’이란 주제로 조찬 공개 특강을 펼쳤다. ⓒ충북넷 |
[충북넷=손인빈 기자] (사)미래경영포럼은 10일 오전 청주 라마다호텔 우암홀에서 충북대학교 윤여표 총장을 초청, ‘지역발전과 대학의 역할’이란 주제로 조찬 공개 특강을 펼쳤다.
특강에 앞서 미래경영포럼 회장직을 맡고 있는 ㈜레스베라트롤 김원용 대표이사는 “이번 미래경영포럼에서는 산·학·연·관 취지에 걸맞게 충북대학교 총장님을 강사로 초청하게 됐다”며 “이러한 실질적인 산·학·연·관 간 네트워크가 이뤄져야 충북의 발전으로 이어 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강연자로 나선 윤 총장은 서울대학교 약학과 학·석·박사를 모두 이수 했으며 충북대학교 약학과 교수활동 이후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학장, (사)대한약학회 부회장, 식품의약품안전청장,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등을 거쳐 현재는 충북대학교 총장 및 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날 윤 총장은 특강 주제인 ‘지역발전과 대학의 역할’에 대해 말하기 앞서 자신의 인생철학과 살아온 흔적들을 얘기하며 참석회원들에게 많은 교훈을 안겨 줬다.
윤 총장은 “6.25 세대인지라 어릴 적부터 힘들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라 부족함이 많은 삶을 살아왔다”라며 “하지만 그럴수록 신세를 탓하지 않고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고 나에게 주어진 일에 대해 더욱 집중하며 살았다”라고 말한 뒤 “그러자 점점 주변을 둘러볼 여유도 생기고 남을 사랑 할 줄 알고 배려 할 줄 알게 돼 결국 이 자리까지 오게 됐다”라며 긍정적인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뒤 이어 윤 총장은 대학교가 지역발전에 미치는 영향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충북대학교사업들과 사업성과들에 대해 간략히 설명 한 뒤 강연을 마쳤다.
이어진 질문시간에 한 회원은 “현재 대학에서 일률적인 교육이 너무 심해져 전문성이 떨어지고 기업에서 대학졸업생들을 고용했을 때 실질적인 고용효과는 기대 이하”라며 “이에 대한 충북대의 대비책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가” 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윤 총장은 “본인 또한 그러한 부분에서 아쉬움을 많이 느끼고 있었기에 기업에서 제시되는 방향을 고려해 대학에서 적극 반영하려고 노력중이다”라며 “또한 학생들의 인턴활동과 대학 내 산학협력 링크사업단 등에 지원을 통해 기업들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한 실무능력 배양에 힘쓰고 있다”라고 답변했다.
한편 미래경영포럼은 지난 2008년 출범이후 현재까지 매월 국내의 저명인사를 초청, 조찬 강연회를 열어 기업인들의 혁신역량 강화와 경영노하우 공유, 각 연구기관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역할로 도내 기업 CEO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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