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지사 단양군 방문, "21세기 관광전문도시 실현 위해 적극 지원"

손인빈 기자 | 기사입력 2016/05/10 [17:11]

이시종 지사 단양군 방문, "21세기 관광전문도시 실현 위해 적극 지원"

손인빈 기자 | 입력 : 2016/05/1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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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종지사 ⓒ충북넷

[충북넷=손인빈 기자]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10일 단양군을 방문해 단양군민들에게 도정을 설명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단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지역원로 및 유관기관장, 기업인, 농업인 등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이시종 지사는 우리 충북은 경기 불황 속에서도 최근 5년간 경제상승률이 전국 2위를 달성하고 청주공항 1분기 이용객이 지난해 대비 32% 증가하는 등 충북 경제지표가 상승세로, 충북경제 전국 4% 실현을 목표로 아주 잘 나아가고 있다이는 단양군민의 적극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전국 어느 곳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 수려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단양의 각종 관광인프라 재정비(소백산케이블카 설치, 단양수중보 건설 등)를 통한 재미와 체험을 겸비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21세기 관광전문도시 단양건설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좋은 단양실현을 위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중앙선 폐철도 관광자원화, 단양팔경 재정비로 단양이 거쳐가는 곳에서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단양군 경쟁력 강화를위해 현재 개발 추진 중에 있는 도담 지구, 단양소방서 건립 예정지인 단양읍 별곡리 대성산 일대 개발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도담 지구는 지리적으로 협소한 현 단양 군청 소재지에 이어 2의 신단양후보지로 꼽혀 왔지만, 민간 건설사들은 수익성 문제로 참여를 꺼려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사는 이날 도시의 유휴인력 참여를 통해 부족한 영농 일손과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고 일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와 단양, 대한노인회, 한국농업인단체협의회, 농업인단체협의회, 기업인협의회, 이장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자원봉사센터 등 관련 기관단체와 생산적일자리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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