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층 실업률, 4월 기준 역대 최고

전년 동월기준, 청년층(15~29세) 실업률 0.7% 상승

손인빈 기자 | 기사입력 2016/05/11 [10:04]

청년층 실업률, 4월 기준 역대 최고

전년 동월기준, 청년층(15~29세) 실업률 0.7% 상승

손인빈 기자 | 입력 : 2016/05/1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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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업자 및 실업률 추이 (자료제공=통계청) ⓒ충북넷

[충북넷=손인빈 기자] 청년층 (15~29) 실업률이 4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의 전년 동월대비 전체적인(15~60세 이상) 실업률은 변함이 없지만 유독 청년층(15~29)에서는 10.9%0.7% 상승했다.

청년층 실업률은 지난 1999년 통계작성 기준 변경 이후 4월 기준 역대 최고치이며 201410.0%, 지난해 10.2%로 상승추세다.

또 지난 212.5%, 311.8%에 이어 3개월 연속 두 자릿수를 이어갔다. 청년층 실업자는 전년 동월대비 39000명 증가했다.

청년층 취업자는 3945000명으로 전년 동월비 43000명 증가했다. 고용률은 41.8%0.7% 상승했다.

전체 취업자는 26153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252000명 증가한 가운데 숙박 및 음식점업의 증가폭이 확대되고 도매 및 소매업 감소폭이 축소됐다.

그러나 제조업 증가세 둔화, 농림어업의 감소폭 확대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252000명 증가하는데 그쳤다.

연령별 취업률을 보면 인구 감소중인 40대와 30대는 각 52000, 22000명 감소했으나 60208000, 5076000, 20대는 47000명 각각 증가했다.

고용률은 60.3%로 전년 동월과 같으며 40,50대에서는 감소,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상승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5.7%로 전년 동월비 0.1% 상승했다. 미국은 68.7%, 일본은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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