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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업자 및 실업률 추이 (자료제공=통계청) ⓒ충북넷 |
[충북넷=손인빈 기자] 청년층 (15~29세) 실업률이 4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의 전년 동월대비 전체적인(15~60세 이상) 실업률은 변함이 없지만 유독 청년층(15~29세)에서는 10.9%로 0.7% 상승했다.
청년층 실업률은 지난 1999년 통계작성 기준 변경 이후 4월 기준 역대 최고치이며 2014년 10.0%, 지난해 10.2%로 상승추세다.
또 지난 2월 12.5%, 3월 11.8%에 이어 3개월 연속 두 자릿수를 이어갔다. 청년층 실업자는 전년 동월대비 3만 9000명 증가했다.
청년층 취업자는 394만 5000명으로 전년 동월비 4만 3000명 증가했다. 고용률은 41.8%로 0.7% 상승했다.
전체 취업자는 2615만 3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25만 2000명 증가한 가운데 숙박 및 음식점업의 증가폭이 확대되고 도매 및 소매업 감소폭이 축소됐다.
그러나 제조업 증가세 둔화, 농림어업의 감소폭 확대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25만 2000명 증가하는데 그쳤다.
연령별 취업률을 보면 인구 감소중인 40대와 30대는 각 5만 2000명, 2만2000명 감소했으나 60대 20만 8000명, 50대 7만 6000명, 20대는 4만 7000명 각각 증가했다.
고용률은 60.3%로 전년 동월과 같으며 40,50대에서는 감소,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상승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5.7%로 전년 동월비 0.1% 상승했다. 미국은 68.7%, 일본은 72.9%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