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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수의발생.생물공학교실 박규미(좌), 수의생화학.면역학교실 박건택(우) ⓒ충북넷 |
[충북넷=손인빈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수의학과 대학원생들이 지난 달 29일 서울 더팔래스호텔에서 개최된 ‘2016 대한수의학회 춘계 국제학술심포지움’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수의생화학․면역학교실의 박건태(석사 2년, 지도교수 최경철)씨는 “Inhibition of the proliferation of human lymph node metastatic colorectal adenocarcinoma cells by therapeutic neural stem cells expressing cytosine deaminase and interferon-β(림프절로 전이된 대장암에 대한 싸이토신디아미네이즈와 인터페론베타를 발현하는 인간줄기세포의 암세포 생장억제효과)”라는 주제의 논문으로,
수의발생․생물공학교실의 박규미(석사 2년, 지도교수 현상환)씨는 “Pre-maturation(IVM) system using PACAP improves meiotic maturation and developmental competence for porcine oocytes(PACAP를 이용한 전처리 체외성숙 시스템의 돼지 난모세포의 핵성숙과 배아 발달능을 촉진)” 이라는 주제의 논문을 발표해 각각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김일화 수의대학장은 “수의학의 기초/예방/임상 분야의 다양한 학술세션으로 진행된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충북대학교 수의학과 대학원생들의 탁월한 연구능력을 인정받았으며, 아울러 충북대학교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2016 대한수의학회 춘계학술심포지움은 정운찬 교수의 “스코필드 박사와 수의학”이라는 기조연설로 시작됐으며, 전국 수의학과 교수, 대학원생 및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약 2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