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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양희 단장 ⓒ충북넷 |
[충북넷=오홍지 기자]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해선 기술력의 격차와 상관없는 신 시장, 틈새시장을 공략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홍양희 충북TP 기업지원단장은 12일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 기업지원서비스사업 통합 사업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근 박근혜 대통령은 이란을 방문해 국가 인프라측면과 함께 약 41조원에 육박하는 MOU를 체결하면서 예상되는 파급효과도 이같은 맥락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관측도 내놨다.
홍 단장은 이에 대해 "우리 경제인들은 이란을 포함해 지금까지 교류를 하지 못했던 3세계 국가나 비 동맹국가를 대상삼아 외교 또는 경제활동 외형을 넓혀달라는 건의를 박 대통령께 했다" 며 신 시장에 대한 발굴을 주장했다.
국내 경제에 대한 침체적 현상과 사항도 거론하며 "우리는 지금까지 거시경제에 너무 치중하게 살았다" 라며 거시경제에서 세계 10대 무역 강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몇가지 사항들을 꼬집었다.
그는 먼저 세계 통용화폐에 대해 달러, 엔화, 위안화 중 국내 원화가 그들과 동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가라는 측면을 볼때 '그것은 절대 부족' 하다고 했다.
또 내부적인 변수, 외부적인 변수를 입각해서 보면 통제할수 없는 외부변수가 너무 많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러한 사항들을 극복키 위한 길로 중국을 거론한 홍 단장은 "중국의 젊은층들은 성공한 기업들을 벤치마킹해 IT로 혁신전파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과거 20년~30년 전 국내 기업 CEO들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오늘의 국내 경제를 일으킨 것처럼 그들도 지금 그 정신을 대상삼아 기업경영과 경제 현장에 다방면으로 진입하고 있다" 라며 "세계시장이라 불린 중국은 더이상 어리석지않고 기술격차의 갭이 적기 때문에 더이상 세계시장이 아니다" 고 일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