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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교육청 전경 ⓒ충북넷 |
[충북넷=손인빈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26일 논란을 빚어왔던 충북교육공동체헌장 최종안을 확정·발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기존 교육공동체헌장 전문 및 실천규약을 교육공동체헌장과 실천규약 체제로 정비, 헌장 범위를 명확히 규정했다.
도교육청은 최종안과 관련해 27일 학생교육문화원에서 도내 유·초·중·고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오는 31일 예정된 헌장 선포식은 인터넷방송(http://tv.cbei.go.kr)을 통해 중계되고, 일선 학교에서는 자체적으로 학교 여건에 맞는 선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충북교육공동체헌장 그간 헌장 제정을 반대해 온 일부 시민교육단체들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보여진다.
헌장 제정에 반대하는 이들은 선포식 당일 도교육청에 집회신고를 한 상태다.
김병우 교육감은 “교육공동체 헌장은 ‘학생이 부모님을 사랑하고 선생님을 존경하며 배움에 힘써야 한다’는 전통적, 교육적 가치에 기반를 둔 인성교육과 교권확립의 출발점점”이라며 “추진 과정에서 모든 교육가족의 신뢰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