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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제공=통계청) ⓒ충북넷 |
[충북넷=손인빈 기자] 통계청은 31일 발표한 ‘4월 충청지역 산업활동동향’에서 충북 광공업생산이 전월대비 1.6%, 전년동월대비 2.9% 증가 했다고 밝혔다.
반면 대전(-2.1%)과 충남(-2.9%)은 광공업 생산동향에서 감소폭을 보였다.
충청지역에서 유일히 상승폭을 보인 충북은 이와 대조를 이뤘다.
통계청에 따르면 충북 광공업 생산량은 자동차, 식료품, 전기장비 등의 업종에서 감소했으나, 화학제품, 의약품,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음향 등의 업종에서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하 동향은 자동차, 1차금속, 식료품 등의 업종에서 감소했으나, 화학제품, 전기장비,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음향 등의 업종에서 증가폭을 보여 전년동월대비 2.8% 상승했다.
또 4월 충북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14.8로 전년 동월대비 1.5% 증가했으며, 상품군별로 가전제품(15.4%), 오락·취미경기용품 (12.7%) 등이 증가했고, 신발·가방(-15.7%), 음식료품(-2.4%) 등이 감소했다.
전체적인 산업동향으로 충북은 자동차, 식료품 등에서 하락세를 보였으나, 화학제품,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음향 등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