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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손인빈 기자] 충북지역이 지난해 9월말부터 시행한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비상 체제'가 31일자로 8개월만에 종료됐다.
다만 상시 방역 태세는 그대로 유지된다.
특별 방역 기간 전국적으로 구제역 21건, AI 20건이 발생했지만 충북은 단 1건도 발생하지 않고 무사히 넘겼다.
기존 구제역 발생 농장 방역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예방 백신 접종을 유도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백신 접종 우수농가에 구입비를 지원하는 선제적 방역 대책을 펼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AI 역시 가금농장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는 등 유입경로별 그물망 감시 체계를 구축, 큰 효과를 봤다.
충북도 관계자는 "특별 방역이 종료되더라도 상시 방역 태세를 유지, 상설 거점 소독소·도축장 스팀소독기 설치 등 가축 방역 기반시설 구축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