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올해 신약·세포 치료제 개발에 적극 지원

세표치료제 분야 연구개발 2334억원 지원

손인빈 기자 | 기사입력 2016/06/02 [21:00]

정부, 올해 신약·세포 치료제 개발에 적극 지원

세표치료제 분야 연구개발 2334억원 지원

손인빈 기자 | 입력 : 2016/06/0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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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손인빈 기자] 정부가 올해 혁신적 신약, 중증·난치 질환 세포치료제 분야의 연구개발(R&D)을 위해 2334억원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기획재정부·미래창조과학부·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등이 속한 '제약산업 육성·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2016년도 제약산업 육성·지원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우선 유전자치료제·줄기세포 치료제 등 태동기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위한 R&D2334억원을 지원한다. 비임상 중개연구와 임상 R&D397억원, 바이오의약품 원천기술개발에 505억원, 중증·난치 질환에 대한 세포치료제 기술개발 지원에 239억원 등이 투입된다.

신약개발의 자발적 투자를 도모하기 위한 세제지원도 확대된다. 정부는 2019년까지 의약품 시설에 투자하면 세금을 공제해 주기로 했다. 또 올해 하반기 바이오 신약분야 민간투자 확대를 위해 바이오 의약품 임상 1·2상에 투자하면 20%의 세액 공제를 추진한다.

제약 산업 재직자 재교육, 제약산업 특성화대학원을 통한 현장실무형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인력 양성에도 힘쓴다.

이동욱 보건산업정책국장은 “2016년 시행계획에는 제약산업 육성을 위한 관계부처의 노력과 정책이 포괄적으로 반영돼 있다산업계도 신약개발과 전략적 해외진출을 위한 자발적인 투자와 혁신을 이끌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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