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소폭 조직개편 추진

손인빈 기자 | 기사입력 2016/06/05 [18:59]

청주시, 소폭 조직개편 추진

손인빈 기자 | 입력 : 2016/06/0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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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청 ⓒ충북넷

[충북넷=손인빈 기자] 충북 청주시가 오는 8월 시행을 목표로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청주시는 5'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최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개정 조례안에는 행정기구 개편과 직급별 정원 조정이 담겼다. 우선 행정지원국 소속 창조전략과를 경제투자국으로 전진 배치했다.

창조전략과 내 3개 팀의 명칭도 변경된다. 기존 공항활성화팀과 오송사업팀, 교통선진화팀이 창조 1, 창조 2, 규제 개혁팀으로 바뀐다.

이들 팀은 신성장동력 산업 개발, 국비 확보를 위한 사업 발굴, 대형 프로젝트 추진, 기업 유치를 위한 규제개혁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대신 기존 팀이 맡았던 청주공항 활성화, 시내버스 노선 개편, 준공영제 도입, 오송 개발 등의 업무는 대중교통과, 도시개발 사업단 등으로 이관할 계획이다.

대외협력 사무소의 팀장 직급을 현재 6급에서 5급으로 상향 조정한다. 중앙부처와 산하기관과 업무 협조를 하거나 국비 확보 등에 있어 원활한 활동을 위해서다.

이를 위해 개정 조례안에 직급별 정원도 조정했다. 5급 공무원을 147명에서 148명으로 늘리고 6급 이하를 2579명으로 1명 줄였다.

시는 이 같은 개정 조례안이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19회 청주시의회 정례회에서 통과되면 곧바로 조직개편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제 정책 강화 등을 위한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있다""개정 조례안이 통과되면 규칙 개정 등의 작업을 마친 뒤 8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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