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3국 공동으로 젓가락 책 펴낸다

한중일 3국 전문가 공동 집필, 내년 상반기 중 출간
생명젓가락 운동, 젓가락문화상품 마케팅 공동 추진키로

손인빈 기자 | 기사입력 2016/06/06 [12:25]

한중일 3국 공동으로 젓가락 책 펴낸다

한중일 3국 전문가 공동 집필, 내년 상반기 중 출간
생명젓가락 운동, 젓가락문화상품 마케팅 공동 추진키로

손인빈 기자 | 입력 : 2016/06/0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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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넷

[충북넷=손인빈 기자] ··3국이 함께 손을 잡고 젓가락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책을 출간한다.

청주시는 지난 3일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에서 열린 한중일젓가락문화 협의회에서 한중일 3국의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한 연구와 집필을 통해 젓가락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단행본을 편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젓가락 문화의 국가별 역사, 문화, 교육, 생활 등을 체계적으로 조사 연구하고 관련 자료 등과 함께 한 권의 책으로 엮게 되며 한국어·중국어·일본어판으로 각각 출간하게 된다. 조사 연구와 출간에 필요한 예산은 한중일 3국이 각각 분담한다.

이와 함께 한중일 3국은 생명젓가락 운동을 전개하고 젓가락문화상품의 공동마케팅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젓가락은 음식을 먹는데 필요한 도구이기 때문에 친환경 및 위생적이어야 하며 국가와 지역의 전통문화를 반영하고 예술성이 높은 상품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밖에도 한중일 3국은 청주에서 개최되는 2016젓가락페스티벌을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해외홍보를 적극 지원하고 각국의 어린이가 참여하는 젓가락경연대회, 국가별 젓가락문화를 엿보고 체험할 있는 특별전시회 등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관계자는 젓가락이라는 작은 도구로 동아시아가 하나되고 꿈을 빚으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동아시아문화도시 청주에서 시작된 젓가락문화 운동이 중국과 일본을 넘어 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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