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청년창업연합회, 제1회 ‘모두와 프리마켓 + 애플 뮤직 페스티벌’ 개최

청년사업가 자발 참여, 지역 상권 활성화 위해 마련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6/06/06 [23:53]

충주청년창업연합회, 제1회 ‘모두와 프리마켓 + 애플 뮤직 페스티벌’ 개최

청년사업가 자발 참여, 지역 상권 활성화 위해 마련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6/06/06 [23:53]

모두와 프리마켓, 애플 뮤직 페스티벌.jpg
▲ 충주청년창업연합회는 지난 4일 오후 충주시 성서동 젊음의 거리에서 제1회 모두와 프리마켓 + 애플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청년창업연합회는 지난 4일 오후 충주시 성서동 젊음의 거리에서 제1회 모두와 프리마켓 + 애플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젊은 청년사업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문화발전소 이유와 해피어스가 주관하고 롯데주류가 후원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배 국회의원, 이종갑 시의원, 이상덕 시 경제과장 및 공무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에는 30여 팀의 의류, 잡화, 도서, 그림, 인테리어 소품 등 수공예 예술작품, 식초, 먹거리 판매와 석고방향제, 콩나물 체험 활동 등이 진행돼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프리마켓에 온 한 시민은 “청년들이 준비해서 했다는 것이 놀랍고, 충주 시내 상권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된 거 같고 프리마켓에 참여하길 잘했다”고 말했다.
 
저녁부터는 제 4회 애플뮤직 페스티벌이 진행돼 포세이돈, 소리담, 식스라인, B&H, 스타피쉬, J.B, 전통 타악 그룹 ‘청월’ 등 7팀이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 관계자는 “청년 실업이 이슈가 되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청년들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프리마켓이 개최된 것에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충주를 발전시킬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청년창업연합회는 시민들과 상인이 소통하는 ‘모두와 프리마켓’을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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