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돼지 생식의 생리활성 연구 선도

충북대 수의학과 김규준씨, 한국수정란이식학회에서 우수포스터상 수상

손인빈 기자 | 기사입력 2016/06/07 [16:09]

충북대, 돼지 생식의 생리활성 연구 선도

충북대 수의학과 김규준씨, 한국수정란이식학회에서 우수포스터상 수상

손인빈 기자 | 입력 : 2016/06/07 [16:09]

[충북넷=손인빈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에서는 지난달 27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개최된 ‘2016 한국수정란이식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수의발생·생물공학실험실 김규준(지도교수 현상환, 석사2) 학생이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7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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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학교 수의학과 김규준씨 ⓒ충북넷

수상한 김규준 학생은 “Lysophosphatidic acid improves porcine oocytes in vitro maturation and embryonic development(돼지 난자의 체외 성숙과 배아발달에서 리소포스파티드산의 개선효과)”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해 수상했다.

이번 연구발표는 돼지의 체외성숙과 체외수정, 단위생식 유래의 착상 전 배아발달에서 리소포스파티드산의 효과를 분석하고, 다양한 실험을 통해 그 기전을 확인했다.

(리소포스파티드산 : 지방산의 일종으로 체내 신호전달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짐.)

한편, 한국수정란이식학회는 체외수정, 수정란이식, 복제 및 형질전환동물의 생산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리드하는 대표적인 학회로서 한국연구재단의 등재지인 수정란이식학회지(Journal of embryo transfer)를 발행하고 있으며, 450명의 회원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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