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순묵 충북도의원, "문장대 온천개발 백치화 위한 방안 마련 시급"

손인빈 기자 | 기사입력 2016/06/08 [18:09]

임순묵 충북도의원, "문장대 온천개발 백치화 위한 방안 마련 시급"

손인빈 기자 | 입력 : 2016/06/0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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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임순묵(충주3) 의원

[충북넷=손인빈 기자] 충청북도의회 1차 본회의에서 8일 새누리당 임순묵(충주3)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문장대온천 관광지 개발 백지화를 위해 온천법 개정 및 충청북도의 대응방안이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임순묵 의원은 지난 520일 괴산군에서 문장대온천 관광지 조성사업 초안보고서 공람이 시작된 후 온천개발 저지를 위한 충북지역 각계각층의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으며, 도의회에서도 문장대온천개발 저지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이 백지화될 때까지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문장대 관광지 개발사업의 백지화를 위해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온천법 개정이었으나 19대 국회 임기만료로 인해 법안이 폐기됐다새로 시작하는 20대 국회에서 조속히 법률개정안이 발의돼 상주 지주조합과의 지루한 싸움이 종식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 의원은 문장대온천 개발문제에 대한 반대논리는 이미 분명하며 사업 백지화는 물론, 더 이상 온천개발문제로 충북도민이 피해보지 않도록 도에서 조속한 대응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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