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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대학교 전경 ⓒ충북넷 |
[충북넷=손인빈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김병기)가 최적의 수업설계와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경력 개발 등을 위해 7억5천만 원을 들여 내년 1월까지 첨단교육혁신시스템 구축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청주대는 기존의 교수학습 지원 시스템이 노후화됨에 따라 원스톱으로 교수 및 학생개개인의 학습을 체계적이고 개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맞춤화된 첨단교육혁신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학교 측은 교육성과환류체계(CQI·Continuous Quality Improvement)cycle 을 기반으로 하는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각 수업별로 구체적인 개선사항이 도출돼 다음 학기에 문제점을 보강할 수 있는 등 맞춤형 학습설계 지원을 통한 최적의 교육의 질 제고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학생들은 입학부터 졸업까지 전 주기에 걸쳐 진로탐색 및 설정, 경력 개발, 취업 등 종합적인 자신의 역량 향상 진단을 통해 지속적인 계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학생 개개인은 사회적으로 요구하는 핵심역량에 대한 진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자신의 역량 향상 정도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
특히 부족하다고 판단될 경우 개인의 로드맵에 따라 역량을 개발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교과 및 프로그램 등을 추천받는 환류시스템을 통해 이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을 정립할 수 있을 것으로 학교 측은 내다봤다.
김병기 총장은 “선진화된 교수학습 트렌드 수용과 혁신적인 교수전략 도입을 통한 교육의 질을 제고하는 등 학생 개개인의 비전 실현을 위해 첨단교육혁신시스템 구축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