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2매립장 오창읍 후기리 최종 확정

손인빈 기자 | 기사입력 2016/06/09 [17:34]

청주시, 제2매립장 오창읍 후기리 최종 확정

손인빈 기자 | 입력 : 2016/06/0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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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쓰레기매립장 계획 조감도

[충북넷=손인빈 기자] 청주시 제2매립장 입지선정위원회는 사회적관심사인 청주시 제2매립장 입지를 오창읍 후기리로 주민공모 이후 15개월 만에 최종 확정했다.

이는 타당성조 평가결과 우선순위 후보지를 오창읍 후기리로 선정한지 5개월 만이다.

시는 우선순위 후보지 선정 후 최대 난제였던 천안시 협의와 주민설명회 개최 등 행정절차이행에 따라 다소 기간이 소요됐지만 청주시의 최대 숙원인 제2매립장 조성사업 입지선정으로 향후 청주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처리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10차 입지선정위원회 회의결과에 따라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474번지 외 49필지 244.159제곱미터에 대해 최종입지선정이 의결 됐다.

시는 이번 입지선정위원회 10차 회의 최종입지선정결과를 제출받아 입지결정고시(도면열람 1개월)와 동시에 기본계획용역을 발주한다.

시는 오는 8월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받고 11월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가 내년 초 토지보상을 거쳐 2019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청주시 제2매립장은 부지면적 25만제곱미터 정도에 매립용량 110만세제곱미터 이상의 친환경매립장으로 계획되며, 기본계획이 완료되면 구체적인 매립장의 사업내용이 결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혐오시설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주변영향권 마을 주민들과 충분한 교류를 통해 성공적으로 청주시 제2매립장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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