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회 충북도민체전 개막, "단양을 새롭게 충북을 힘차게"

손인빈 기자 | 기사입력 2016/06/09 [18:04]

55회 충북도민체전 개막, "단양을 새롭게 충북을 힘차게"

손인빈 기자 | 입력 : 2016/06/0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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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한우 단양군수가 소백산에서 칠선녀들과 기념사진 촬영 중이다.ⓒ충북넷

[충북넷=손인빈 기자] 55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단양을 새롭게, 충북을 힘차게'라는 슬로건으로 9일 개막됐다.

체전 조직위는 이날 오전 소백산 연화봉에서 칠선녀 성무와 함께 성화를 채화된 성화는 오후에 열린 개회식에서 주경기장인 단양공설운동장 성화대에서 점화됐다.

성화는 170명의 주자가 8개 읍·면 총 101.59구간을 주자(6.86)와 차량(94.73)으로 단양공설운동장까지 봉송해 성화대에 불을 밝혔다.

본 개회식에서는 선수단 입장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성화 점화, 선수·심판대표 선서, 주제공연, 선수단 퇴장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축하공연으로 대세 아이돌여자친구, B1A4를 비롯해 최고의 가창력을 뽐내는 SG워너비, 정수라, 김혜연 등 스타들이 행사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이번 체전에는 11개 시군에서 24개 종목 임원 1374, 선수 3146명 총 4520명이 참가해 단양공설운동장 등 30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개최지인 단양군은 선수 346, 임원 140명 등 총 486명 역대 최고 규모의 선수단을 꾸려 돌풍을 준비하고 있다

폐회식은 오는 11일 단양문화체육센터에서 단양예술단체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식전행사와 함께 열린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충북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제5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161만 충북도민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내년도 체전은 제천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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