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철도박물관 청주유치위원회, 전략워크숍 개최

손인빈 기자 | 기사입력 2016/06/10 [17:53]

국립철도박물관 청주유치위원회, 전략워크숍 개최

손인빈 기자 | 입력 : 2016/06/10 [17:53]

크기변환_f3dfvdsf.PNG
▲ 국립철도박물관 청주유치를 위한 전략워크숍 현장사진. ⓒ충북넷

[충북넷=손인빈 기자] 국립철도박물관 청주유치위원회(공동위원장 한장훈이승훈)10일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3층 회의실에서 국립철도박물관 청주 유치를 위한 전략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공동위원장인 한장훈 충북지역개발회장, 이승훈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시의원, 충청북도와 충북연구원 및 청주시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홍성호 충북연구원 연구위원과 염우 녹색청주협의회 집행위원장이 유치논리와 전략이라는 주제발표와 참석자들의 토론을 통해 청주 유치의 당위성과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유치위원회 위원들은 청주 유치의 당위성을 되새기고 자신감과 확신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막대한 국가예산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은 국민 모두에게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야 하며 그런 점에서 청주 오송이 최적지라며 오송은 유라시아 철도시대를 펼쳐가는 비전과 전략 수립이 가능한 유일한 곳이라고 강조했다.

유치위원회 관계자는 각계 전문가들의 기탄없는 토론을 통해 유치 전략의 새로운 발전방향을 도출할 수 있었다앞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로드맵을 수립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