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스마트 녹색도시 조성에 힘쓰다

손인빈 기자 | 기사입력 2016/06/12 [22:50]

충북대, 스마트 녹색도시 조성에 힘쓰다

손인빈 기자 | 입력 : 2016/06/1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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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용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정책과장, 박형근 충청권 국토교통기술 지역거점센터장,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우수동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김명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계획국장 ⓒ충북넷

[충북넷=손인빈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산학협력단 내 충청권 국토교통기술지역거점센터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지난 8일 행복청 회의실에서 국토교통 기술 분야 연구개발(R&D) 사업 발굴 및 실용화 등을 위한 상생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를 지능형(스마트) 녹색도시 및 교통안전기술을 활용한 지능형(스마트) 안전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행복도시 내 추진 예정인 에너지자급단지(제로에너지타운)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Bus Rapid Transit) 등 지능형(스마트) 대중교통체계 구축사업에 접목이 가능한 특성화 주제를 발굴하고, 시범사업 추진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박형근 충청권 국토교통기술지역거점센터장은 우리 센터는 국토교통의 원활한 활용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 대중교통 체계 구축에 앞장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충청권 국토교통기술지역거점센터는 충청권 국토교통 연구개발(R&D) 역량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지난 20136월부터 38개월간 32억 원의 정부출연금을 받아 물 관리 재생기술과 교통안전 재생기술, 하수관 제조 및 시공에 대한 실용화기술을 개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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