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무예마스터십 엔트리 목표 달성에 총력

손인빈 기자 | 기사입력 2016/06/12 [23:48]

충북도, 무예마스터십 엔트리 목표 달성에 총력

손인빈 기자 | 입력 : 2016/06/1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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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서울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열린 2016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D-100 성공 기원 행사' ⓒ충북넷

[충북넷=손인빈 기자] 오는 9월 열릴 청주 세계 무예마스터십 대회의 선수단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대회 조직위원회와 충북도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청 내 15개 실·국과 직속기관은 대회 개최 종목 가운데 1개 종목씩을 맡아 각국에 경기기술규정집을 배포하고, 국제연맹에 참가 권유 공문을 발송하는 한편, 관계자들을 접촉해 선수단 참가를 독려중이다.

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현재 모두 15개 종목 가운데 9개 종목에 걸쳐 57개 나라, 1,059명의 선수와 임원, 심판진이 대회 참가를 확정지어 유치 목표의 절반 정도를 채웠다.

조직위는 "킥복싱과 무에타이 등 참가 신청이 전혀 없던 종목에서도 조만간 참가가 예상된다""엔트리 유치 목표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도와 조직위가 선수단 유치에 동분서주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1일에는 300여 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발대식도 열린다.

한편, 2016 청주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는 오는 92일부터 8일까지 청주체육관 등 청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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