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연구지원사업 선정 전국 대학 중 4위

손인빈 기자 | 기사입력 2016/06/13 [10:29]

청주대, 연구지원사업 선정 전국 대학 중 4위

손인빈 기자 | 입력 : 2016/06/1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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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손인빈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김병기)가 교육부에서 주관한 학부생 연구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전국 대학 중 4번째로 많은 5개 과제가 선정되는 등 학교 측의 산학협력특성화사업 지원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청주대는 이공계 학부생들 자기주도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16년 학부생 연구프로그램 지원사업에서 5개 과제가 선정돼 48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국에서 성균관대학교, 전남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에 이어 4번째로 많은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시각장애인의 보행 방향 유도에 관한 연구(컴퓨터정보공학과) 치아미맥후 재착색 방지를 위한 방안 모색(치위생학과) FLEX센서를 이용한 보복운전 방지시스템(전자공학과)등이다.

무인기 안전추락 방지를 위한 낙하산기반 착륙유도장치 기초연구(항공기계) Hall 센서를 이용한 스마트 그리드 기반 Arduino 스마트 미터 시스템 연구(반도체공학과)도 포함됐다.

청주대는 올해부터 산학협력 능력제고 등을 위해 자체적으로 산학협력특성화 및 융복합사업단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실제 학교 측은 올해 공공기관 맞춤형 창의융합인재양성사업단에 21500여만 원과 스마트 사물인터넷(IoT)산학협력 사업단에 5억 원 등 6개 사업단에 20억 원 가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후 올해부터 5년간 100억 원을 투입하는 등 교육과정과 교육방법, 교육내용의 실질적 혁신을 위한 사업과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병기 총장은 산학협력특성화사업이 더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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