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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 ⓒ충북넷 |
[충북넷=손인빈 기자] 충북 출신의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비례대표) 리베이트 의혹과 더불어 비례공천 관련 의혹도 불거지고 있다.
국민의당이 지난 13일 ‘김수민의원 리베이트 의혹’ 관련 진상조사단을 출범 했으나 비례공천 의혹 관련에 대한 확대 조사 진행 여부에 대해서는 미지수인 걸로 나타났다.
손금주 당수석 대변인은 “우선적으로 고발 내용에 대해서만 조사를 진행한 뒤 이후 추가적인 조사를 진행토록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고발된 리베이트 의혹 조사를 집중하고 공천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검찰에 맡겨 수사 여부가 불분명한 사실에만 협조할 것으로 보여진다.
김 의원의 공천 의혹에 대해 박지원 원내대표는 “내부 관행을 안다면 김 의원을 비례후보 7번으로 전략공천 한 것은 크게 문제될 일이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이는 국민의당의 여러 가지 분석을 보면 5번 이후에는 당선이 어렵다고 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크게 의혹이 될 만한 사항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건 당사자인 김 의원은 리베이트 사실에 대해서는 변호사를 대동하는 등 완강히 부인하고 나섰지만 공천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입을 다문 상태다.
더불어 이번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이 이뤄지지 않으면 당대표인 안철수 의원의 정치적 행보에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안 대표는 지난 11일 기자들을 만나 “모든 의혹에 대한 조사를 투명하게 진행할 것 이다”라고 말했으나 공천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확실한 의견을 내놓지 않은 상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