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나라장터에 벤처·창업기업 전용몰 구축

손인빈 기자 | 기사입력 2016/06/14 [16:43]

조달청, 나라장터에 벤처·창업기업 전용몰 구축

손인빈 기자 | 입력 : 2016/06/1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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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달청이 구축 예정인 벤처·창업기업 전용 쇼핑몰 '벤처나라' 개념도 (자료제공=조달청) ⓒ충북넷

[충북넷=손인빈 기자] 조달청이 운영하는 국가전자입찰시스템 나라장터기술력이 보장된 벤처·창업기업 제품을 판매하는 전용 쇼핑몰이 구축된다.

조달청은 정부대전청사 내 본청 대회의실에서 벤처나라(가칭)’ 구축사업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도출, 오는 10월 본격 운영을 목표로 준비 작업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벤처나라는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벤처창업 기업의 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쇼핑몰로 10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벤처나라에 등록된 기업은 나라장터를 매개로 2만여개 공공기관 물품구매자에게 노출, 제품을 홍보하고 창업 초기 판로를 확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양호 조달청장은 벤처나라가 구축되면 기술력을 갖춘 창업초기 벤처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 비교적 손쉽게 진입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는 연간 110조원에 이르는 공공조달시장을 활용해 신산업을 육성하는 계기로 이어질 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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