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남부권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남부권역 동반성장 견인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 기대

손인빈 기자 | 기사입력 2016/06/17 [17:53]

충청북도의회, 남부권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남부권역 동반성장 견인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 기대

손인빈 기자 | 입력 : 2016/06/1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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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후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선 충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의 주최로 '남부권 발전전략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충북넷

[충북넷=손인빈 기자] 충청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병진)남부권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진단과 새로운 도전전략을 주제로 17일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남부권 발전전략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건설소방위원회 박병진 위원장(영동1)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토론회는 이언구 충청북도의회 의장, 박세복 영동군수, 조병옥 충청북도 균형 건설국장, 여철구 영동군의회 의장 순으로 인사말을 시작해 이태훈 충청북도 균형발전과장의 충청북도 남부권 균형발전 정책과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경과 설명 후 분야별 전문가 주제토론 및 참석자와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보은군 이경태 부군수는 1~2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안정적 인구 상승의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하면서, 향후 보은군이 가진 자연환경과 기존 관광자원을 활용·연계하는 치유형 힐링산업 육성계획을 발표했다.


옥천군 손자용 부군수는 그간 추진했던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성과로 안정적 수익원이 창출되었고, 앞으로는 3단계 균형발전사업의 연계추진 및 대청호 규제를 친환경적으로 극복하는 투-트랙 전략이 필요하다고 했다.


영동군 정사환 부군수는 1~2단계 균형발전사업을 통해 와인명품화 조성 및 국악관광 핵심지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특히 3단계 균형발전사업에서는 복합테마관광 플랫폼 구축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성장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번 토론회는 충청북도,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관계공무원과 지역 주민 150여명이 참석하여 남부권 발전 전략에 대한 진지한 담론을 련하고,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건설소방위원회는 토론회에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은 소관 실국에 전달해 남부권 균형발전 시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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