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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규창 신임 충북도 행정부지사 ⓒ충북넷 |
[충북넷=손인빈 기자] 충북도 신임 행정부지사에 고규창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 지방행정 정책관(52·사진)이 20일 취임했다.
신임 고규창 행정부지사는 청주 출신으로 청주고와 서울대 사회복지학과와 서울대 대학원을 거쳐 경희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지식경제부 지식경제공무원 교육원장, 행정안전부 조직실 제도총괄과장, 안전행정부 지방행정실 자치제도정책관,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 자치제도정책관 등을 지냈다.
지난 2013년에는 사회갈등 예방·해결, 국민통합 공감대 형성·확산에 관한 사항 등을 대통령에게 자문하는 역할을 하는 대통령 소속 국민대통합위 기획정책국장에 임명되기도 했다.
고 부지사는 지난 2010년 9월 충북도 기획관리실장으로 이시종 지사와 1년여 동안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공무원들의 변화된 모습을 주문하는 등 업무추진에 빠른 판단과 결단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청 과장 및 일부 주무 팀장과 가진 브라운 백 미팅(Brow n Bag Meeting)으로 관심을 받았다.
고 신임 행정부지사는 이날 취임사에서 “이시종 지사를 중심으로 동료 공무원과 힘써 161만 도민 한분 한분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제국 현 행정부지사는 인사혁신처 차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