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장마철 안전사고 대책 강구 철저

손인빈 기자 | 기사입력 2016/06/22 [09:40]

청주시, 장마철 안전사고 대책 강구 철저

손인빈 기자 | 입력 : 2016/06/22 [09:40]

[충북넷=손인빈 기자] 청주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됨에 따라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16년 여름 장마철 대비 대응계획을 마련해 적극 추진한다.

이에 따라 다음달 20일경 장마가 종료 될 때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중점기간'으로 정하고 상황관리, 인명보호, 시설보호, 교통대책, 물자동원, 홍보강화 등 6개 분야에 대한 대응계획을 마련했다.

우선 협업기능을 활용한 선제적 상황관리체계 구축으로 재난상황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기상 예비특보 단계부터 한 단계 빠른 상황판단회의 개최로 진행단계별 대처방안과 기상상황 단계별 재난종합상황실 비상근무 기준을 마련해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해 기상예보 3시간 전 사전 비상근무 발령제와 휴일 기상특보 발령 예상 시 사전 비상근무 예고제를 실시한다.

두 번째로 인명피해 우려지역 56개소 특별관리  하천변 사전대피지구, 직하류 저수지, 세월교,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 발생 위험 유형별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위험지역별 관리책임자를 복수 지정해 관리전담제를 실시하고, 해당지역 지역자율방재단 또는 이․통장 등 현장관리관을 지정해 수시 예찰활동을 진행한다.

세 번째로 하천, 저수지 등 방재시설 및 대형사업장 집중 관리해 지역 내 하천, 배수펌프장, 배수문, 저수지, 급경사지, 재해예방사업장 등 재해방지 기능이 큰 방재시설과 50억 이상 대규모 건설사업장을 집중 관리해 재해위험 요인이 있는 시설물에 대해 즉시 보수․보강조치를 실시 할 예정이다.

네 번째로 (교통대책) 침수우려 취약도로 사전통제 및 관리실시, 시는 장마기간 돌발 집중호우시 무심천 하상도로 13개소, 주차장 247면, 세월교 19개소와 침수우려 지하차도 3개소 등 수위 급상승으로 인한 차량침수 피해예방을 위해 사전 통제할 계획이다.

다섯 번째로 (물자동원)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 및 방재물자 비축하는 등 14개 지자체, 3개 군부대, 7개 민간단체 등 상호 간 응급복구장비 및 인력지원을 위해 민․관․군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유사시를 대비한다.

여섯 번째로 여름 장마철 대비 재해예방 홍보를 진행으로 대시민 재난예방 홍보 및 방재의식 제고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여름철 대책기간 10월 15일까지 재해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홍래 안전정책과장은“철저한 사전대비와 선제적 대응체계를 항시 구축해 시민들의 일상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며“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직결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올해 첫 장마 재난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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