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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 공동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교섭단체대표연설을 하는 가운데,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김수민 국민의당 의원이 불참해 자리가 비어있다. ⓒ충북넷 |
[충북넷=손인빈 기자] 충북 출신의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비례대표)이 이번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수수 의혹 사건과 관련 검찰로부터 23일 소환돼 조사 될 것으로 22일 전해졌다.
김 의원은 20대 총선 당시 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회 홍보위원장을 맡아, 선거 홍보물을 제작한 업체 2곳으로부터 자신이 대표로 있던 디자인 벤처업과 허위 계약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1억 7천여 만원의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조사 중에 있다.
김 의원은 현재 22일 오전에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당대표인 안철수 의원이 교섭단체연설을 진행함에도 불구하고 참석치 않으며 좀처럼 모습을 비추지 않고 있다.
이는 현재 김 의원이 ‘리베이트 의혹’에 관한 검찰 소환조사를 눈앞에 두고 지도부와 상의 끝에 검찰조사 준비에 전념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박지원 원내대표는 본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김 의원은 어젯밤 통화해서 23일 검찰에 출두하니 변호사와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한편 같은 사건에 연루된 국민 의당 박선숙 의원은 김 의원의 소환 다음 날인 24일이 검찰 소환 예정일이었지만 박 의원의 요청에 의해 날짜가 미뤄져 27일 소환될 예정이다.
김 의원과 박 의원은 각각 오는 23일, 27일 서울서부지검 소환조사가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