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충북지역 中企 아시아시장 진출 시동

4개국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손인빈 기자 | 기사입력 2016/06/23 [15:06]

충북TP, 충북지역 中企 아시아시장 진출 시동

4개국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손인빈 기자 | 입력 : 2016/06/2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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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충북테크노파크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현장 기념사진 ⓒ충북넷

[충북넷=손인빈 기자]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 이하 충북TP)22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일본 등 아시아 4개국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도내 중소기업의 아시아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상담회를 청주라마다호텔(그랜드볼륨홀)에서 개최했다.

충북지역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수출상담회는, 대만, 일본, 중국, 태국 등 약 아시아 4개국 바이어 18명이 참여해 충북도내 바이오 및 일반소비재분야 기업들인 그린광학 등 48개사의 관심 있는 사업과 제품분야에 대해 신규 유통망 개척 기반을 조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출상담회 첫날에는 도내기업과 바이어간 11 매칭상담 방식을 통해 기업들의 기술력과 제품을 중점적으로 홍보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관심기업과 개별상담을 별도로 진행하고 직접 기업현장 방문도 이루어지는 등 총 175, 720여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충북TP 입주기업이며, 세라믹을 주요 소재로 다양한 생활용품을 만드는 기업인 이코존은 태국 BABY Q BABY사와 10만 달러 규모의 제품 납품계약을 현장에서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외 다른 기업들도 수출상담의 결과가 실질적인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후관리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상담회에 참석한 바이어들은 충북의 바이오 제품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고 충북TP는 이번에 방문한 해외바이어측과 지속적인 네트워킹 관계를 이어나가 충북 바이오제품의 해외 신규 유통망 구축 등 판로개척에 활용할 예정이다.

충북TP 남창현 원장은 이번 수출상담회는 충북TP가 관리해온 각국과의 네트워크가 도내 기업의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충북의 주력산업과 연계해 더 다양한 나라와 기술 및 정보를 교류하여 충북지역 중소기업들이 수출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해 가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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