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영국 브렉시트(Brexit) 사태 긴급대응 나서

손인빈 기자 | 기사입력 2016/06/26 [22:41]

충북도,영국 브렉시트(Brexit) 사태 긴급대응 나서

손인빈 기자 | 입력 : 2016/06/26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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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손인빈 기자] 충북도는 영국의 EU 탈퇴, 브렉시트(Brexit) 결정에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영국과의 낮은 무역관계 등을 감안할 때 실물부문의 영향이 극히 제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4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전 세계 수출액 대비 영국 수출액 비중은 1.4%에 불과한 74억불(한화 86800억원)이었고 이 중 충북도는 6100만불(한화 약 715억원)에 불과해 충북지역에 직접적인 경제적 타격은 적을 것으로 예측했다.

도는 앞으로 정부 대응에 맞춰 금융지원협의회와 수출유관기관협의회를 수시 개최하고, 필요할 경우 경제기관단체 회의도 열어 브렉시트 결정에 대한 종합 대응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에 이시종 충북지사는 "영국과 낮은 무역량으로 브렉시트가 충북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더라도 지역경제와 수출입, 금융시장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하라"고 일선에 지시했다.

"필요한 경우 긴급 경제기관단체 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종합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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