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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산업비즈니스센터의 무인민원발급창구 ⓒ충북넷 |
[충북넷=손인빈 기자] 청주시가 시민편의를 위해 읍면지역 무인민원발급창구 15곳에 보건제증명 프로그램을 확대 보급한다.
이에 따라 7월 1일부터는 청주지역 내 설치된 무인민원발급창구 81곳 어디서나 보건제증명 발급이 가능하다.
보건제증명 5종은 건강진단결과서, 건강진단서(국문,영문), 예방접종증명서(국문,영문)다.
시는 보건제증명 발급을 위해 보건소를 재방문해야하는 민원인의 불편이 해소되고 보건소 창구민원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자체적으로 2013년 9월부터 50곳에서 보건제증명 무인민원발급서비스를 시작해 2015년에는 13곳을 추가했다.
이어 올해에는 신규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3곳과 더불어 이번 15곳 확대 설치로 지역 내 모든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보건제증명 서비스가 실시된다.
무인민원발급창구 보건제증명 발급실적은 월평균 2,150건(2015년 6월 ~ 2016년 5월) 정도며,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약 116%정도 증가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무인민원발급창구 설치장소 및 이용시간은 청주시청 홈페이지 및 청주시청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창구의 효율성을 높여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