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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훈 청주시장이 28일 청주시청에서 열린 브링핑에서 발표자로 나섰다. ⓒ충북넷 |
[충북넷=손인빈 기자] 이승훈 청주시장은 민선6기 2년을 맞아 통합시 출범 후 큰 갈등과 반목 없이 주민화합의 토대로 경제부흥과 문화융성의 성장 동력을 통해 창조경제 도시의 기틀을 마련한 것을 최대의 성과라고 자평했다.
28일 청주시청 브리핑실에서 이승훈 시장은 투자유치, 기업체감도 향상, 2015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 각종 대규모 문화체육시설 유치 등 청주시정 사상 유례없는 모든 시정의 성과는 85만 청주시민이 보여준 화합과 단결이 있어 가능했다고 회고했다.
그는 대내외적인 경제불황, 수도권규제완화 등 기업이 지역에 투자를 꺼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사활을 걸고 발로 뛴 결과, 19조 원에 육박하는 사상최대의 투자유치 성과를 이끌어 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셀트리온제약 등 국내기업과 스템코, 원익머트리얼즈 등 외국인 투자기업 총 542개 업체로부터 18조 9,434억 원의 투자유치와 19,656명의 고용창출 성과를 거두는 결과를 이뤄냈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속발전 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청주테크노폴리스 등 산업단지를 확대 조성을 통해 100년 미래를 위한 산업지도를 그렸다“고 말했다.
청주시가 문화융성, 생명문화도시로도 부상했다고도 말했다. 이 시장은 “민선6기 2년은 종전의 청주시와 청원군에 산재해 있던 다양한 문화 유전자를 한데 모아 통합시의 새로운 생명문화를 잉태한 시간이었다”며 “1,500년 역사문화를 제2의 생명문화 르네상스로 도시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켰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복지, 농업, 도시건설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예산의 효율을 높이고자 선택과 집중의 고효율․고감도 행정을 펼쳐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썼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복지분야에서는 사회복지 예산을 전체 예산의 36.1%로 편성하는 등 모든 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 “산업분야와 더불어 농업분야에서도 통합이후 농업예산을 해마다 6.8%이상 증액하며 FTA시대 산물 개방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고품질 고부가가치 농산물 생산기반 구축과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데 힘써 왔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가공․유통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해외판로 개척 농특산물․가공식품 마케팅으로 충북 농식품 수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있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민선6기 3년차에는 경제부흥, 문화융성의 창조경제 도시기반을 더욱 강화해 대한민국 으뜸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시정의 모든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