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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청 ⓒ충북넷 |
[충북넷=손인빈 기자] 충북도는 29일 교육청에 지급한 학교용지구담금과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증액 등으로 총 985억원이 늘어난 2차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 도의회에 제출했다.
기정예산(4조1,907억원)보다 2.4%(985억원)늘어난 4조2,892억원으로 늘었다.
충북도는 현안사업으로 시급한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 누리과정 부족분, 학교용지부담금 전출 등과 여건변동에 따라 신규 반영해야 할 사업 등에 중점을 두고 추경안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특히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도 교육청과의 협력을 위해 미납한 학교용지부담금 130억원을 지급하기로 하고 추경예산에 반영했다.
세부 사업별로는 고향의강 정비사업(92억원), 무예마스터십 예산(30억원), 공공 체육시설 개보수(31억원) 등을 편성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1회 추경편성 이후 변경내시된 국고보조금 사업의 조정과 이에 따른 도비 부담을 우선 반영하고, 시급한 현안 사업 등을 고려해 선택과 집중의 원칙아래 예산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한편 일부 도의원들은 세계무예마스터십 예산 증액 등을 반대하고 있어 예산안 심의 때 논란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