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한국병원, 상반기 종합·일반 검진결과 결과 20명 암 진단 받아

손인빈 기자 | 기사입력 2016/07/04 [14:33]

청주한국병원, 상반기 종합·일반 검진결과 결과 20명 암 진단 받아

손인빈 기자 | 입력 : 2016/07/0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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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려면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충북넷

[충북넷=손인빈 기자] 청주한국병원(병원장 송재승)이 올 상반기 종합검진과 일반검진 자료를 분석한 결과 모두 20명이 암 진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병원 건강검진센터(센터장 김은기 가정의학과 전문의) 자료에 따르면 종합검진센터에서 암으로 진단 받은 수검자는 모두 9명으로 나타났는데 이 가운데 대장암이 4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갑상선암 3, 위암과 폐암이 각 1명씩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공단이 시행하는 일반검진에서도 수검자 가운데 8명이 위암 판정을 받았고, 3명은 대장암으로 진단을 받았다.

암으로 진단 받은 20명 가운데 60대가 7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4, 50대와 70대가 각 3, 30대가 2, 80대가 1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에서 암으로 진단 받은 경우는 모두 기관 기업체의 종합검진에서 나타났다.

김은기 한국병원 건강검진센터장은 소식과 하루 30분 이상의 운동과 함께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무엇보다 중요시 된다암으로 진단 받았다하더라도 조기에만 발견하면 자기 수명대로 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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