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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전경 ⓒ충북넷 |
[충북넷=손인빈 기자] 오는 2025년 이후 주택의 수요·공급도 균형을 이룰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한국도시연구원은 5일 청주시청에서 열린 ‘청주시 주택 수요·공급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에서 2025년 청주시의 인구를 92만6천921명(저위), 97만2천633명(중위), 102만4천865명(고위) 등 세 단계로 예측했다. 지난해 말 청주 인구는 82만9천308명이다.
이는 현재 청주시가 계획하고 있는 산업단지 개발과 도시정비사업의 추진율을 기준으로 분석한 것이다.
저위는 산업단지개발과 도시정비사업의 추진율을 각각 50%, 25%로 적용한 것이다. 중위는 100%, 50%, 고위는 모두 100% 추진율을 기준으로 했다.
중위는 주택 수요 8만9477가구, 공급 8만8259가구로 수요·공급이 균형을 이룰 것으로 조사됐다.
저위는 수요가 6만9천714가구, 공급은 8만2천998가구에 달해 주택 과잉공급현상이 빚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시는 수요에 맞춰 주택 공급시기를 조절하면 불균형은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청주시 관계자는 “2025년 까지 주택 수요와 공급을 예측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해, 민간사업자들이 공급 시기를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