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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손인빈 기자] 한국거래소 금시장에서 거래되는 금값이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브렉시트의 여파가 물결치고 있다.
6일 오전 한국거래소는 영국의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발표 이후 파운드화 가치 하락과 중국 환율시장 불안 등으로 금값이 1g당 5만950원으로 장중 최고가를 갱신했다고 밝혔다.
이날 거래소 금시장은 개장과 동시에 개인 매수세로 전일 대비 1.7% 상승한 1g당 5만610원에 거래가 개시됐다.
거래소는 국제 금값이 2013년 9월 11일 이후로 34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며 원·달러 환율도 0.75% 상승해 장내 금가격도 상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금값은 브렉시트 결정을 전후로 지난달 23일부터 3거래일 연속 가파르게 올라 2014년 3월 거래소 금시장 개설 이후 처음으로 27일 1g당 5만원을 돌파했다. 하지만 이후 브렉시트 공포가 완화되면서 4만9000원선에서 움직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