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면 영하리~선암리간 도로확포장공사 준공

손인빈 기자 | 기사입력 2016/07/07 [15:52]

북이면 영하리~선암리간 도로확포장공사 준공

손인빈 기자 | 입력 : 2016/07/0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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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손인빈 기자] 청주시는 청원구 북이면 영하리에서 선암리까지 도로 폭이 좁아 통행이 불편했던 군도27호선을 2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완료했다.

이 공사는 농촌지역과 도심을 연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군도가 마을 안길로 통과해 차량 교행 어렵고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총사업비 51억원을 투입해 도로연장 2.22km, 5.0m8.0m로 확장했다.

이번 공사는 지난 20141월 착공해 26개월만인 20167월에 완료됐다.

도로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북이면과 내수읍과의 거리가 단축돼 물류비용 절감 및 원활한 차량 소통이 기대돼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더 나아가 지역 균형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농상생발전과 통합 후 농촌지역의 발전 속도를 피부로 느끼고 농촌도로의 외연을 가시적으로 넓히기 위해 농촌 도로망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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