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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손인빈 기자] 청주시는 청원구 북이면 영하리에서 선암리까지 도로 폭이 좁아 통행이 불편했던 군도27호선을 2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완료했다.
이 공사는 농촌지역과 도심을 연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군도가 마을 안길로 통과해 차량 교행 어렵고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총사업비 51억원을 투입해 도로연장 2.22km, 폭 5.0m를 8.0m로 확장했다.
이번 공사는 지난 2014년 1월 착공해 2년 6개월만인 2016년 7월에 완료됐다.
도로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북이면과 내수읍과의 거리가 단축돼 물류비용 절감 및 원활한 차량 소통이 기대돼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더 나아가 지역 균형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농상생발전과 통합 후 농촌지역의 발전 속도를 피부로 느끼고 농촌도로의 외연을 가시적으로 넓히기 위해 농촌 도로망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