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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손인빈 기자] 충북도는 우박, 태풍, 집중호우와 같은 여름철 재해로부터 농업인의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사전예방 중심의 여름철 농업재해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업재해 종합대책 주요내용으로 우박, 호우, 태풍 등 여름철에 발생하는 주요 농업재해에 대한 단계별 행동요령과 농작물·농업시설물 사전관리 방법 등이 제시됐다.
최근 자연재해 발생형태가 다양화·대형화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농협,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했으며 재해가 우려되는 기상상황 발생 시 피해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농작물별, 농업시설물별 사전 및 사후대책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충북도는 농업재해의 신속한 피해상황 파악 및 응급조치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하고 기상특보(주의보·경보) 발령시 SMS 문자 발송 등을 통해 농업인 및 유관기관에 전파할 계획으로,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11월 15일까지 운영한다.
특히, 기상특보 발령시에는 비상 근무조를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본격적인 여름철에 앞서 농업재해 대응요령 공무원 교육 실시(142명), 기상특보 문자발송 대상자 정비(5,560명), 비닐하우스, 인삼재배시설 등 취약 농업시설물 점검, 농업용 저수지 국가안전대진단(762개소), 관정·양수기·송수호스 일제정비를 실시,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여름철 농업분야 재해 발생시 민·관이 적극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범 도민 농촌일손돕기를 병행해 농업분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재해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