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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 안전공학과 박재학 교수 ⓒ충북넷 |
[충북넷=손인빈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안전공학과 박재학 교수가 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박재학 교수는 29년간 충북대 안전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300건 이상의 안전 관련 논문을 발표하고, 1200명 이상의 산업안전전문가를 양성해왔다.
또한 2013년부터 3년간 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 인증위원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산업현장의 안정을 위해 힘써왔다. 이밖에도 한국안전학회 학회장, 안전보건공단 비상임이사 등을 지내면서 정부 정책 자문부터 현장 안전관리까지 폭넓게 기여해 그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을 받았다.
박 교수는 "이 훈장은 앞으로 더욱 열심히 연구하고 현장에서 직접발로 뛰면서 느낀 점을 토대로 후학 양성에 더 노력하라는 뜻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연구를 계속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동부는 매년 7월 첫째 주 월요일을 '산업안전보건의 날'로 지정하고, 첫째 주를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으로 정해 다양한 안전보건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