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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손인빈 기자] 충북도의회가 사드 충북지역 내 배치 반대 결의문을 채택했다.
충북도의회는 11일 열린 제34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건설소방위원장이 제안한 ‘충북지역내 사드배치 반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청와대, 국무총리실, 국방부, 국회 등 관련 기관에 송부키로 했다.
건설소방위원회에서 제안한 이 건의안은 한미 양국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최종 결정하고 배치지역을 이달 중 발표하겠다는 정부 입장과 관련해 음성군을 포함한 충북 지역 내 사드배치를 반대 결의하는 내용이다.
임순묵 건설소방위원장(충주3)은 “한 언론 매체에서 사드 배치지역으로 음성군이 거론된 이후 지역 내 극심한 혼란과 반발이 가중되고 있다”며, “지역 여건과 주민 생존권을 고려하지 않은 충북 지역 내 사드배치 계획을 충북도민의 안전은 물론 생존권 보장을 위해 즉각 폐기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