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원, 온라인 금융거래 편의 합리적 개선

손인빈 기자 | 기사입력 2016/07/11 [23:59]

금강원, 온라인 금융거래 편의 합리적 개선

손인빈 기자 | 입력 : 2016/07/1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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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손인빈 기자] 복잡한 절차를 거쳤던 온라인상 금융거래가 한결 간결해진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금융거래 서식 및 이용절차 합리화를 추진한다.

11일 금감원에 따르면, ‘2차 국민체감 20대 금융관행 개혁의 일환으로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금융상품 가입유지 등 전 거래과정에 걸쳐 개선 방향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온라인 발급 증명서 및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권역별로 온라인 발급불가 증명서의 종류를 전수조사하고, 원칙적으로 온라인 발급이 가능토록 개선한다.

또한, 영업점 창구상담 예약 서비스를 활성화해 태블릿 PC기반 영업점 거래 절차 구현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고객 동의를 받아 고객의 신상정보, 거래 진행 상황 등을 일정기간 동안 암호화 해 저장하고, 영업점, 콜센터, 스마트폰 앱 등 다양한 채널에서 고객 본인 확인을 거쳐 후속 거래절차 진행이 가능하도록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금강원은 온라인에서 거래하던 고객이 시간 제약, 추가 고려 등 개인적 사정으로 거래를 중단했을 시 멈춘 지점에서 다시 거래를 계속하는 방식 또한 추진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감원-협회-금융회사로 구성된 권역별 합리화 TF 운영을 통해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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