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넷=손인빈 기자] 충청북도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와 협업해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중국 3개 지역에 충북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총 139건의 바이어상담을 통해 568만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중국의 선양, 우한, 청두에 ㈜라이테크, 경천식품㈜ 등 도내 7개 수출유망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업체는 조미김, 화장품, 음료, 즉석밥, 주방용품 등 다양한 품목을 갖고 모두 139건, 568만 달러(65억원 상당)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라이테크(대표이사: 신동훈)의 즉석밥은 멸균상태로 완전 조리된 제품으로 별도의 조리과정없이 찬밥으로 시식이 가능하여 다수의 바이어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조미김을 제조하는 경천식품(주)(대표이사: 김태윤)은 현장에서 연 20만불 수준의 수출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연간 75만 달러의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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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이익수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무역사절단에 참가한 기업들이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기술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중국 지역에 대한 수출 확대가 기대되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진출을 위해 무역사절단, 무역전시회 등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