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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손인빈 기자] 여성들이 고숙련, 고부가가치 직종에 취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교육훈련 과정이 개설, 진행된다.
충북도는 올해 여성가족부가‘경력단절여성 전문인력 양성훈련’시범 사업으로 공모한 과정에 참여해 제약 품질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HACCP팀장․식품QC과정(충북산단형새일센터)에 각 8천만원씩 1억6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외에도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을 통한 취업지원을 위해 연구지원회계전문가, 국제통상전문가 과정 등 총 21개의 직업교육훈련과정(국비 4억,400여명 규모)이 도내 6개 새일센터에서 진행된다.
직업교육훈련을 수행하는 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는 곳으로 직업교육훈련 외에도 맞춤형 취업상담 및 정보제공, 취업연계, 취업 후 사후관리 등을 한다. 도내는 올해 신규 지정된 청주IT새일센터(경력개발형)를 포함해 광역, 충북새일(산단형), 청주, 충주, 제천, 영동(농촌형)에 7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직업교육훈련은 7월부터 교육 시까지 각 새일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8월부터 11월 중에 운영되며 상세 과정은 충북도 홈페이지(http://www.cb21.net) 및 각 새일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해당지역 새일센터 및 여성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는 “전문인력양성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통해 전문성과 경쟁력 있는 여성을 배출하도록 할 것이다”라며 “양질의 일자리가 공유되고 청년여성과 고학력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