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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휘삼련대 방문단이 충북대학교 국제교류본부 2호관을 찾아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넷=손인빈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에서는 지난 16일)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중국 안휘삼련대학(安徽三联学院 / Anhui sanlian University)과 국제교류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접견에는 노병호 충북대 대외협력부총장을 비롯한 대학 간부진들과 강승만 충북대 국제교류부본부장, 박병우 충북대 전자공학부 교수 등이 참석했고, 안휘삼련대 측에서는 여환생(徐晥生 / Yu Wan Sheng) 이사장, 노선장(魯先長 / Lu Xianzhang) 당위원회 부서기, 진영원(秦永元 / Qin Yongyuan) 부총장, 조염평(曹艳平 / Cao Yanping) 부총장, 왕서우(王瑞友 / Wang Ruiyou) 부총장, 김철(金哲 / Jin Zhe)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충북대와 안휘삼련대학 간 국제교류, 인적교류, 교환학생, 복수학위, 공동학위 등 장기적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양 대학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충북대는 논의가 끝난 후 학교 소개 동영상 시청하고, 캠퍼스 투어를 진행해 충북대 도서관, 기숙사, 국제교류본부 등을 둘러보며 안휘삼련대학 관계자들에게 충북대의 현황 및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노병호 대외협력연구부총장은 “충북대는 최초로 탄력 학기 대학원 운영을 위해 외국인 특별전형인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 전공 과정’을 개설했다.”며, “이번 만남을 통해 충북대와 안휘삼련대가 지속적인 교류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환생 이사장은 “안휘삼련대학은 설립 된지 19년밖에 되지 않아 아직 한국 대학과 교류가 없다.”며, “이번 만남을 기점으로 충북대학교와 더욱 활발한 교류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휘삼련대학은 중국 안휘성 합비(Hefei)에 위치하고 있다. 이 대학은 지난 1997년에 안휘삼련기업이 투자하고 설립한 안휘성 최초의 사립대학이다. 현재 안휘삼련대학에서는 400여 명의 교직원이 재직하고 있으며, 15,000 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교통관리, 외국어,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무역, 인문, 경제 등 30여 개의 전공과목이 있으며, 중국 국가과학기술부에서 직접 운영하는 국가차량연구센터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