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민선6기 군수 공약 47개 중 11개 완료

손인빈 기자 | 기사입력 2016/07/18 [09:56]

영동군, 민선6기 군수 공약 47개 중 11개 완료

손인빈 기자 | 입력 : 2016/07/1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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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 군청 ⓒ충북넷

[충북넷=손인빈 기자] 충북 영동군은 박세복 군수의 민선 6기 공약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그동안의 추진실적과 계획, 추진 상 문제점과 그에 따른 대책 등에 대해 세밀하게 점검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 결과, 군은 5개 분야 47개 공약 중 11개를 완료했고, 35개는 정상, 나머지 1개는 사업추진이 지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47개의 공약 중 완료된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방문형 복지시스템 확대 시행 70세 이상 노인 관내 버스비 무료 지원 무지개 택시 운행 심천면~옥계폭포 자전거 도로 개설 용산면 율리 지방상수도 확장 등 11개다.

또한 레인보우 힐링타운 조성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조성 작은 영화관 건립 경로당 가사도우미 지원 영동학사 확보 맞춤형 축산업 현대화 지원 감고을 편백 치유의 숲 조성 임산물 산지유통 기반 조성 경로당 전담 주치의제 운영 등 35개 사업은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농산물 가공산업 육성 사업의 경우, 부지 확보의 어려움으로 추진이 지연되고 있지만 과일 등 농산물 가공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품목을 확대하고, 사업 대상자와 부지를 확보하여 내실있게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부진사업 해소와 체계적인 공약 이행을 위해 국·도비 등 재원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등 효율적인 공약사업 추진에 주력할 방침이다.

박세복 군수는 공약은 군민들과의 약속이자 영동군의 미래 발전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군정에서 최우선으로 추진해 해당사업들이 예정된 시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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