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1일 부터 '드론체험 방학특강' 진행

손인빈 기자 | 기사입력 2016/07/21 [08:46]

청주시, 21일 부터 '드론체험 방학특강' 진행

손인빈 기자 | 입력 : 2016/07/2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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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손인빈 기자] 드론을 통해 또 하나의 꿈을 이루려는 청소년들이 모여 눈길을 끌고 있다.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소년 수련관이 주관하는 드론체험 방학특강이 청소년수련관과 솥밭공원에서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이 특강은 청소년들의 진로 및 직업 선택 기회의 폭을 넓히기 위한 청소년 자립기금으로 마련됐다.

이번 방학특강은 드림-(Dream-One) 드론체험으로 드론을 통해 또 하나의 꿈을 이루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과 중학생 40명이 참여한다.

21일부터 22일까지는 중학생 20명이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는 초등학교 고학년들이 참여해 총 2회에 걸친 특강이 진행된다.

21일에는 1차시 교육으로 항공 안전 교육, 비행원리 탐구, 드론 기초 세팅 방법 등 드론에 대한 기초 지식을 배우는 시간을 가지며, 22일에는 2차시 교육으로 조종법 훈련을 통해 직접 드론을 조종하는 실전 위주의 체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6일과 27일에도 초등학교 고학년들을 대상으로 동일한 1·2차시 교육과 체험이 진행된다.

특히 드론조종법 훈련 시간에는 안전이륙과 호버링 안전착륙을 반복적으로 훈련하고 직선비행·횡대비행·수직비행 등 다양한 비행법을 훈련받게 된다.

또한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으로 자연과 친구들을 촬영한 영상을 함께 나누며 청소년들의 흥미를 돋우는 시간을 가진다.

아울러 정밀착륙게임, 반환점 돌아오기 게임은 청소년들의 집중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드론과 로봇 등 첨단과학산업을 중심으로 한 특화 체험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청소년들의 다양한 전문지식과 창의력 증진을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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