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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종 충북지사를 비롯, 각 실국장들이 '민선6기 2년, 도지사 공약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진행 하고 있다. |
[충북넷=손인빈 기자] 충북도는 7월 2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민선6기 2년, 도지사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실국장들이 민선6기 도지사 공약사업 실천계획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도지사 공약사업 평가⋅자문위원회’(위원장 주종혁 교수) 주관으로 진행된 공약사업 추진실적에 대한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민선6기 공약사업은 총 237개 사업 중 완료나 이행이 76개 사업, 정상추진이 150개 사업, 미착수나 부진사업이 11개 사업으로 나타났다.
실국별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에 이어 도지사 공약사업 평가⋅자문위원회 주관으로 실시된 공약사업 추진실적 평가결과도 발표됐다.
이번 평가는 6월부터 7월 중순까지 학계와 시민단체 등 5개 분과 25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자문위원회가 도민의 입장에서 사업부서가 제출한 평가 자료를 바탕으로 분과위원회별 1차 서면평가를 하고 추가로 설명이 필요하거나 의견제시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 사업부서 관계 공무원을 소집해 질의응답과 개선방안 등을 제시하는 2차 대면평가로 진행됐다.
평가결과 237개 사업중 최우수와 우수는 각각 85개 사업, 보통은 50개 사업, 미흡이나 부진사업은 17개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번 평가에서 미흡하거나 부진하다고 평가받은 17개 사업에 대해서는 이행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사업이 정상 추진되도록 노력하는 한편 좋은 성적을 받은 사업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도지사 공약사업 평가⋅자문위원회 위원장 주종혁 교수는 “지난 2년간 대부분의 공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사업추진 결과가 도민들이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도록 도민의 눈높이에 맞춰 좀 더 소통하고 홍보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이시종 지사는 “앞으로도 도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하나하나 착실하게 실행에 옮기고, 바이오산업 등 6대 신성장산업에 고령친화산업 등 4대 미래 유망산업을 더하여 충북경제 전국대비 4% 실현의 강력한 동력으로 육성해서 행복 도민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