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호수축제 오는 30일 개막 ‘팡파르’

대규모 워터파크 및 미디어파사드 공연 열려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6/07/25 [10:31]

충주호수축제 오는 30일 개막 ‘팡파르’

대규모 워터파크 및 미디어파사드 공연 열려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6/07/2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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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7일까지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 일원에서 ‘내륙의 바다, 탄금호로 떠나는 시원한 바캉스’를 주제로 충주호수축제가 개최된다.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7일까지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 일원에서 ‘내륙의 바다, 탄금호로 떠나는 시원한 바캉스’를 주제로 충주호수축제가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제14회째를 맞은 충주호수축제는 낮에는 50m 대형 워터슬라이드를 비롯한 대규모 워터파크와 밤에는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영상쇼와 공연, 맥주페스티벌 등이 열린다.

또한 이색창작보트 경주대회, 튜브 줄다리기 등 각종 수상대회와 탄금호 수상레포츠 아카데미와 함께 모터보트를 활용한 다양한 수상체험 및 얼음깨기, 수중 림보 등 물 이벤트도 진행된다.

조정경기장 2층에 마련된 와유바유 농촌체험 코너에서는 공예체험, 블루베리 체험, 수경화분 만들기 등 체험과 바닷가를 연상시키는 모래사장과 어린이놀이터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드림웍스의 캐릭터를 소재로 한 수십점의 유등과 LED 조형물, 그리고 50미터의 빛 터널 등 추억을 담을 포토존도 마련된다.

특히 8월 6일과 7일 이틀간 그랜드스탠드 앞 특설경기장에서 비치발리볼 대회가 진행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는 올해 충주호수축제는 지역의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한다.

정문구 관광진흥팀장은 “올해 충주호수축제는 다른 해 보다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휴가철을 맞아 가족과 함께 탄금호에서 멋진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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