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농번기 농촌일손부족 농가에 도움의 손길 ‘훈훈’

손인빈 기자 | 기사입력 2016/07/28 [15:45]

충북대, 농번기 농촌일손부족 농가에 도움의 손길 ‘훈훈’

손인빈 기자 | 입력 : 2016/07/2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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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여표 총장과 학생들이 농촌의 일손을 돕기 위해 콩순을 따고 있다. ⓒ충북넷
[충북넷=손인빈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48대 충전완료 총학생회에서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하계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충북대 학생 40명은 충북 옥천군 안내면 동대리, 서대리를 찾아 옥수수 따기, 콩 순 따기, 아로니아 수확, 환경 미화, 농촌 어르신과의 대화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지역 주민들과 대학생들 간의 만남과 소통의 장을 만들고 동시에 충북대 학생들에게는 농업의 의미와 체험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영(경영학부 4학년, 25) 총학생회장은 살면서 해보지 못했던 일을 직접 체험하면서 우리나라 농촌의 현실을 이해하고 동시에 부족한 일손에 도움을 줄 수 있던 보람찬 시간이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토대로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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