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넷=손인빈 기자]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재영)은 충북지역 수출 중소기업 80개를 대상으로 ‘충북지역 중소기업 수출전망 및 환변동 대응계획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중소기업은 2016년 하반기 수출에 대해 작년보다 ‘수출증가’를 전망하고 있는 기업이 52.0%에 달해 최근 브렉시트(BREXIT)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수출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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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소기업들은 2016년 수출에 영향을 끼친 애로요인으로 중국, 유로존 경기회복 둔화 등 주력시장 경기침체(70.0%)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이어 중국의 저가공세 등 수출경쟁 심회(50.0%), 브렉시트에 따른 환율 불안정(20.0%) 순으로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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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수출업체가 생각하는 적정 환율은 1달러당 1,148.8원, 100엔당 1,107.3원, 1유로당 1,537.5원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은 환율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시장 개척 등 수출시장 다변화(76.0%)와 원부자재 조달비용 감축 등 원가절감(36.0%)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정부의 대응책으로는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R&D 지원(54.9%)과 금융지원(52.9%)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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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중기중앙회 충북지역본부장은 “최근의 브렉시트(BREXIT) 및 주력시장의 경기 침체로 수출 감소에 영향을 주고 있는 바, 수출 중소기업들에 대한 R&D지원 및 금융지원 등을 통해 수출 확대에 도움이 되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조치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