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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숭아꽃을 소재로 한 봉숭아꽃잔치가 충주 대소원면사무소 광장 일원에서 오는 6일 개최된다. |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봉숭아꽃잔치는 ‘충절의 고장 대소원면, 봉숭아꽃잔치 열다’란 주제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진행된다.
이날 축제에는 대춘장날 만세운동 퍼포먼스, 주민자치프로그램 시연(농악, 라틴댄스), 9988 어르신들의 장기자랑, 대소원초등학교 학예발표회 등 다양한 행사가 치러질 예정이다.
봉숭아꽃을 주제로 한 봉숭아꽃 물들이기, 봉숭아 꽃팔찌 만들기, 사진 전시회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한지공예, 리본공예, 냅킨아트, 이(耳)혈체험, 발 마사지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이색적인 체험코너도 마련된다.
아울러 ㈔한국미술협회충주지부와 ㈔한국문인협회충주지부가 주관하고 충주시 등이 후원하는 전국초등학생 대상으로 미술실기대회와 글짓기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저학년부(1~3년)와 고학년부(4~6년)로 나눠 행사당일 현장에서 주어진 주제를 갖고 각각 치러질 예정이다.
권영복 대소원면장은 “다양한 봉숭아꽃도 보고 체험도 즐기며 아련한 옛 추억과 향수에 흠뻑 젖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며 “아이들에겐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